[조영옥의 페북 나들이]
오늘은 밀양 가는 날. 서둘러 나와 버스를 탔다. 그러면서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있을까? 궁금하면서 언젠가 내가 찍은 대통령 사진 생각나서 함께 즐길까 한다. 언제지? 회룡포에 와서 환경단체 회원들과 함께 물 길을 걷고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낙동강의 오염을 이야기 듣고 공감하였다. 이번에 반드시 4대강 보를 터뜨려 주시라! 좋으니 별 짓을 다한다! !
조영옥 시인
교육운동과 환경운동에 관심.
환경운동연합 상주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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