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후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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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일꾼 '후원'을 부탁합니다
  • 가톨릭일꾼
  • 승인 2017.03.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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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공부하고 행동하는"
가톨릭일꾼 양성과 사회적 영성의 보급을 위해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로시데이영성센터 코디네이터 겸 <가톨릭일꾼> 편집을 맡고 있는 한상봉입니다.

2016년 5월 1일 메이데이에 창립한 가톨릭일꾼은 그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780여 건의 기사를 올렸으며, 종이신문 격월간 <가톨릭일꾼>은 6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느님의 자비를 찾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성장과 사회적 관심에 바탕을 놓는 작업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평신도 리더십 양성을 위해 필요한 작업을 계속 해나갈 생각입니다. 

2016년 10월부터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관심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룩한 갈망>, <한국초기교회사>,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 <생활하는 영성>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인문카페 엣꿈에서 사순절을 준비하며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에 대한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일꾼피정과 미사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저희 <가톨릭일꾼>의 자료들을 보시면서, 다른 지역에서 이런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을 주십시오. 언제든 상담하고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참에 여러분께 후원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톨릭일꾼 사이트에서 [후원배너]를 통해 간단한 등록만 해주시면 후원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격월간으로 발행하는 종이신문 <가톨릭일꾼>(매 300만원 정도 소요)과 일반운영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분은 약 200명 가량 됩니다. 저희같은 그룹은 늘 재정문제로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지만, 돈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이따금 특별후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보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능력이 닿는 선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고정급을 받는 직원도 없습니다. 자발적 후원과 협력자들에 기대어 활동하고 있으니, 그 모든 게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아빌라의 데레사 성인 말씀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손"이 되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여러분을 통해 그분의 축복이 저희에게 와서 닿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7년 3월 6일 한상봉 이시도로 드림 

*후원은 아래에 첨부된 [후원배너]를 클릭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638701-01-518663 / 농협 352-1189-4554-13
           예금주 : 한상봉(가톨릭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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