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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0건)
이병헌 만큼 소중한 스태프가 있다 "강자가 먼저 나서야"
[김경집 칼럼]나는 영화관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특히 블록버스터 급 영화로 도배하는 대형영화관에 가는 일은 한 해에 고작해야 한두...
김경집  |  2018-10-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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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모어, 6시간 노동으로 충분히 행복한
[김경집 칼럼]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이 OECD가입국 가운데 가장 많은 시간을 노동한다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근면, 절약, 저축...
김경집  |  2018-10-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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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두려움, 아름다운 용기
[김경집 칼럼] 씩씩하고 굳센 기운을 용기라 부른다. 두려움 없이 의연하고 불의에 분연히 맞서 싸울 때 우리는 용기를 본다. 플라톤의 ...
김경집  |  2018-08-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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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교복을 입혀야 한다고? 그럼 어른은? 교회는?
[김경집 칼럼]지난 선거에서 세 곳을 제외하곤 모두 이른바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다. 지지난 선거에서도 뜻밖에 진보교육감의 당선이 우세였...
김경집  |  2018-07-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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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김경집 칼럼]마르타와 마리아 이야기: 좋은 것은 다함께최근에 복음서를 읽으면서 ‘마리아와 마르타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왔어요. 예수님...
김경집  |  2018-07-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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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든 세상이든 리모델링 말고 리셋이 필요해
[김경집 칼럼]선거가 끝났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결과였다. 수구세력들은 경악했지만 그들만 예측하지 못했을 뿐이다. 아니, 엄밀하게 ...
김경집  |  2018-06-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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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로 망할 대한항공과 백종원 그리고 교회
[김경집 칼럼] 갑질, 그 천박한 폭력부자 마다할 사람 별로 없다. 열심히 그리고 정당하게 노력해서 돈을 많이 모은 사람은 존경받아야 ...
김경집  |  2018-04-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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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정치를 했고 대통령은 설교를 했다
[김경집 칼럼]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세상에서 자기네들은 종교가 사회를 걱정하고 있다며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수구와 극우를 오가며 탐...
김경집  |  2018-03-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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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끝나도 평화의 촛불은 계속된다
[김경집 칼럼]거의 한 달 동안 온 나라를 들끓게 했던 동계올림픽이 거의 끝나간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위태로운 순간도 부지기수였지만 다...
김경집  |  2018-02-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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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녀가 LGBT라면" -우리시대의 야만과 폭력에 관하여
[김경집 칼럼]EBS TV의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패널 가운데 한 사람인 은하선 씨가 하차했다. 형식은 하차지만 실제로는...
김경집  |  2018-01-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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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사람을 회복하는 한 해 되기를
[김경집 칼럼] 염치와 인격을 잃지 말아야2017년 최저시급을 제대로 아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7,530원이다. 여러 강의 때마다 최...
김경집  |  2017-12-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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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를 기억하라, 싸구려 신앙을 버리고
[김경집 칼럼]전 세계 대형교회(메가 처치)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그리고 각 교단마다 세계 최대의 교회가 거의 대한민국에 있다. 웃어...
김경집  |  2017-11-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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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계 병원과 학교마저 '강도의 소굴'이 될 수는 없다
[김경집 칼럼]누구를 위한 병원이고 학교인가?교회는 병원, 학교, 고아원, 양로원 등을 운영한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복음을 실천...
김경집  |  2017-10-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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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보다 부끄러움 일어나는, 성 베드로 대성당
[김경집 칼럼]얼마 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다. 여름내 두 권의 책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던 차에 라는 책을 완전히 마치고 인쇄 들...
김경집  |  2017-09-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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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변,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김경집 칼럼]‘사람(아담)’은 하느님의 당부를 어기고 금지된 열매를 따먹었다. 그것은 욕망 때문이었다. 뱀의 꾐에 빠져 선과 악을 알...
김경집  |  2017-08-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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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주문이 되지 않으려면..." 최저시급 결정을 지켜보며
[김경집 칼럼] 2016년 최저시급이 6,030원으로 결정되었을 때 두 가지 장면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다. 당시 최저시급을 위한 1...
김경집  |  2017-07-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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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대, 어정쩡한 용서는 금물
[김경집 칼럼] 처음부터 악당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굳이 맹자의 성선설을 끌어오지 않더라도 사랑을 받고 자랐으면 처음부터 삐뚤어진 마...
김경집  |  2017-06-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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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세력들, 용서하면 의로운 사람이될까?
[김경집 칼럼] ‘장미 선거’가 끝났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축제다. 물론 그 축제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시민의 의식과 신념이 ...
김경집  |  2017-05-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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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파면 "두려움을 떨치면 축제가 된다"
[김경집 칼럼] 지난 가을 눈이 시린 날, 시청 앞 광장에 섰다. 분노로 인해 거기에 섰다. 수많은 시민들은 대통령이 무능하고 무지하며...
김경집  |  2017-03-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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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소수를 존중하고 소수가 다수를 수긍할 때
[김경집 칼럼] 집단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바로 다수결원리다. 시민 주권의 원리, 자치의 원리,...
김경집  |  2017-02-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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