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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건)
가톨릭계 병원과 학교마저 '강도의 소굴'이 될 수는 없다
[김경집 칼럼]누구를 위한 병원이고 학교인가?교회는 병원, 학교, 고아원, 양로원 등을 운영한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복음을 실천...
김경집  |  2017-10-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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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보다 부끄러움 일어나는, 성 베드로 대성당
[김경집 칼럼]얼마 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다. 여름내 두 권의 책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던 차에 라는 책을 완전히 마치고 인쇄 들...
김경집  |  2017-09-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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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변,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김경집 칼럼]‘사람(아담)’은 하느님의 당부를 어기고 금지된 열매를 따먹었다. 그것은 욕망 때문이었다. 뱀의 꾐에 빠져 선과 악을 알...
김경집  |  2017-08-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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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주문이 되지 않으려면..." 최저시급 결정을 지켜보며
[김경집 칼럼] 2016년 최저시급이 6,030원으로 결정되었을 때 두 가지 장면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다. 당시 최저시급을 위한 1...
김경집  |  2017-07-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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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대, 어정쩡한 용서는 금물
[김경집 칼럼] 처음부터 악당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굳이 맹자의 성선설을 끌어오지 않더라도 사랑을 받고 자랐으면 처음부터 삐뚤어진 마...
김경집  |  2017-06-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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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세력들, 용서하면 의로운 사람이될까?
[김경집 칼럼] ‘장미 선거’가 끝났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축제다. 물론 그 축제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시민의 의식과 신념이 ...
김경집  |  2017-05-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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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파면 "두려움을 떨치면 축제가 된다"
[김경집 칼럼] 지난 가을 눈이 시린 날, 시청 앞 광장에 섰다. 분노로 인해 거기에 섰다. 수많은 시민들은 대통령이 무능하고 무지하며...
김경집  |  2017-03-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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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소수를 존중하고 소수가 다수를 수긍할 때
[김경집 칼럼] 집단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바로 다수결원리다. 시민 주권의 원리, 자치의 원리,...
김경집  |  2017-02-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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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빈첸시오, 박근혜가 예수인가?
[김경집 칼럼]누구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자유를 갖으며 그것을 제약받지 않고 표현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그게 제대로 된...
김경집  |  2017-01-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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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아무도 주님께 여관방을 양보하지 않았다
[김경집 칼럼]해마다 성탄이 되면 나는 복음서에서 예수 탄생의 스토리를 읽다가 늘 멈칫하는 대목이 있다. 바로 베들레헴 여관에 있던 사...
김경집  |  2016-12-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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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이 아니라 예언자가 필요한 시대
[김경집 칼럼]고 백남기 임마누엘 농민의 장례가 ‘드디어’ 치러졌다. 공권력의 의도적인 살인적 폭력으로 쓰러진 지 거의 1년 만이고 숨...
김경집  |  2016-11-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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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천박한 은총의 장사치인가?
[김경집 칼럼] 21세기가 벌써 스무 해 가까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20세기 방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20세기...
김경집  |  2016-10-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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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경제논리...복음은 뒷전
[김경집 칼럼]추석 며칠 앞두고 경주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의 남동부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러나...
김경집  |  2016-09-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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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일제 식민지처럼, 한국교회는 로마의 식민지처럼
[김경집 칼럼] 국보1호가 무엇인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거의 다 안다. 보물1호가 무엇인지까지 아는 이들도 꽤 된다. 그러나 사적1호가 ...
김경집  |  2016-08-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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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에서 혁명을 떠올린다
[김경집 칼럼] 작업실 수연재의 앞문과 뒷문을 열어 환기해도 무더위는 조금도 사윌 조짐이 없다. 설령 바람이 훑어도 후끈한 바람이어서 ...
김경집  |  2016-07-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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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삼육대학교나 위생병원에서 배워라
[김경집 칼럼] 교회에서 학교나 병원을 운영하는 목적은 예수 사랑의 실천을 사회적으로 실현하기 위함이다. 물론 그것을 통해 복음을 전하...
김경집  |  2016-07-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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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정한 이웃인가?
2016년 이 시대를 관통하는 현실의 언어를 꼽자면 아마도 ‘불안’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불안하다.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은 늪으로...
김경집  |  2016-05-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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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신앙
[김경집 칼럼] 많은 사람들이 약수터에서 줄지어 서있다. 그 사람들은 왜 이른 아침 커다란 물통 들고 부지런히 산에 올라 그 물을 받으...
김경집  |  2016-04-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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