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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건)
가톨릭일꾼, 영적 혁명 공부해 온 2년
"세상과 자신의 혁명을 꾀하는 모든 노력을 담아 소통하고 싶습니다. 인디고는 지혜를 상징하는 제3의 눈이며, 높은 하늘과 깊은 바다의 ...
한상봉  |  2018-04-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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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없는 주교, 개념 없는 교회
[한상봉 칼럼] 복마전(伏魔殿, Pandemonium)이란 말이 있다. 에 의하면 한자 그대로 ‘마귀가 숨어있는 집이나 굴’을 의미한다...
한상봉  |  2018-03-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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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여성을 소비하는 교회
[한상봉 칼럼]평소 도로시데이를 흠모하던 차에, 그분이 가장 즐겨 읽던 소설이 러시아문학이라는 글을 접하고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를 ...
한상봉  |  2018-02-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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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시를 파는 시인처럼
[한상봉 칼럼]이 기차는 어디로 향하는기차입니까, 라고 묻고 싶은데이 나라 말을 알지를 못 합니다이 기차가어질어질한 속도로 당신을 데려...
한상봉  |  2018-02-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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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희년, ‘사회교리 경시대회’를 제안한다
[한상봉 칼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17년 11월 19일부터 2018년 11월 11일까지 ‘평신도 희년(禧年)’을 지내기로 결정하였...
한상봉  |  2018-01-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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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 누가 시작할 것인가?
[한상봉 칼럼]종교개혁 500주년을 마무리하면서 불교, 개신교, 천주교 ‘일각’에서나마 종교개혁선언을 시도하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을 ...
한상봉  |  2017-12-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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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나를 부수고 살 속에 불을 피울 때
[한상봉 칼럼] 벌써 20년 이상을 훌쩍 넘어버린 그 시절, 나는 어줍잖게 처음엔 노동자가 되고 싶었다. 강철노동자가 아니어도 좋았다....
한상봉  |  2017-11-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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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은 군복을 벗어라”
[한상봉 칼럼] “1953년 휴전 협정으로 6·25 전쟁이 중단되자, 안달원 신부를 마지막으로 신부들이 소속 교구로 돌아가고 군사목이 ...
한상봉  |  2017-10-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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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는 바닥을 모른다
[한상봉 칼럼] 제법 아파트 주차장에 빈터가 늘어난 여름휴가철이다. 이참에 우연찮게 동네 서점에서 눈에 뜨인 책이 다자이 오사무의 이다...
한상봉  |  2017-08-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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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삼십대에 이미 외롭고 슬펐던 사람
[한상봉 칼럼]쭉정이든 알곡이든제 몸에서 스스로 추수하는 사십대,사십대 들녘에 서면땅바닥에 침을 퉤, 뱉아도그것이 외로움이라는 것을 안...
한상봉  |  2017-06-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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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교회는 누구인가?
[한상봉 칼럼]어린 시절부터 교회는 우리들 ‘놀이터’였다. 성당 마당에서 돌치기며 구슬치기를 했다. 이따금 마당을 질러가시는 신부님과 ...
한상봉  |  2017-06-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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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을 '친구'라 부른다면
[한상봉 칼럼] 서점을 어슬렁거리다 손에 걸린 책 한 권이 있다. 제목이 별나서다. (김경윤, 삶창, 2016)이다. 아마 이 책의 ...
한상봉  |  2017-05-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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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 제국에 대한 복음의 승리
[한상봉 칼럼]“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그러나 용기를 내어라.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한상봉  |  2017-04-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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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기 타고 가슴으로 손발에 이르기까지, 예수님
[한상봉 칼럼]지난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미국 뉴욕 월가의 황소상 앞에 소녀상이 세워졌다고 한다. ‘돈의 힘’을 상징해 왔던 황소상...
한상봉  |  2017-04-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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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편애(偏愛)를 권함
[한상봉 칼럼]얼마 전 국민의당 안철수가 “저는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에 모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문재인을 비판하...
한상봉  |  2017-03-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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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그 사람, 이미 만났는가?
[한상봉 칼럼]에밀리 디킨슨은 “천사는 너희 이웃에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라도 무심하게 흘려보내지 않는...
한상봉  |  2017-03-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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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노예들의 종교 "사랑은 십자가에 도달한다"
[한상봉 칼럼]그리스도인은 ‘경계’에 사는 사람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 교회와 세상의 경계, 하늘과 땅의 경계에서 두 세계 사이의 긴...
한상봉  |  2017-03-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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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교님 왜 저러지?”보다 중요한…신비와 예언
[한상봉 칼럼]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요즘은 줄여서 ‘박순실게이트’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동안 드러난 정황으로 봐서 그들은 국정농단 사...
한상봉  |  2017-02-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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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한상봉 칼럼] 내가 늘 작업대 앞에 두고 보는 그림타일이 하나 있다. 터키에 갔을 때 코니아에서 사온 것으...
한상봉  |  2017-0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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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같은 이에게도 의로운 분노가 있다
[한상봉 칼럼] ‘독실한’ 신자란 무엇일까? 새벽 찬 바람에 아랑곳없이 새벽미사를 거르지 않는 부지런한 신심인가? 항시 묵주를 손에 놓...
한상봉  |  2017-0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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