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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건)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한상봉 칼럼]삼일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데, 윤동주 만큼 서럽고 안타까운 얼굴이 또 있을까, 싶다. 유배된 남...
한상봉  |  2019-05-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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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 걷는 하정우입니다
[한상봉 칼럼] 웬만하면 걸어 다니는 배우 하정우입니다. 아침에 일 나가는 아내가 “꼭 좀 읽어보라”며 탁자에 올려놓은 책의 첫 구절이...
한상봉  |  2019-05-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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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기도하는 하느님
[한상봉 칼럼]아주 오랫동안 나의 소망은 ‘마당이 있는 집’에 사는 것이었다. 소망이라기보다 나의 ‘로망’이라 해야 할까. 처음 결혼해...
한상봉  |  2019-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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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슬픔, 하느님의 슬픔
[한상봉 칼럼]학창시절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마음으로 아예 떠나보낸 두 명의 작가가 있다. 김지하와 이문열이다. 김지하의...
한상봉  |  2019-02-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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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조차 남기지 못한 용균이가 어머니에게
​​유서조차 남기지 못한 용균이가 어머니에게 어머니, 생전에 다정했던 어머니,당신을, 예, 당신을 다시 불러 봅니...
한상봉  |  2019-01-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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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오지 마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당신을 기다리지 않아요, 이번 크리스마스엔.오신다한들 만날 짬도 틈도 없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엔.201...
한상봉  |  2018-12-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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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당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가톨릭일꾼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면서 참가자들과 더불어 저도 ‘자기소개서’를 적어 보았습니다]“가장 훌륭한 삶이란 사랑으로 고무되고 지...
한상봉  |  2018-12-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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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
[한상봉 칼럼]"읍내에서 그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철공소 앞에서 자전거를 세우고 그는 양철 홈통을 반듯하게 펴는 대장장이의 망...
한상봉  |  2018-10-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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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우정을 나누는 글쓰기
[한상봉 칼럼]가톨릭일꾼에서 글쓰기 훈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글 쓰는 재주를 배워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기도와...
한상봉  |  2018-10-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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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사람에게서 하늘 길을 열다
[한상봉 칼럼]그리스도교는 노예들의 종교다, 하면 그리스도인들의 심경이 어떠할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화들짝 놀라 부인하고픈 이도 있...
한상봉  |  2018-09-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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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려 온 인물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한상봉 칼럼]짐 윌리스가 쓴 (청림출판, 2008)를 읽다가 멋진 말을 발견했습니다. 짐 윌리스는 미시간 주립대학 재학시절에 반전운동...
한상봉  |  2018-08-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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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가톨릭 신자 맞아?
[한상봉 칼럼]벌써 삼십 년째 신학공부 언저리를 맴돌고 있지만, 교회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단체 활동을 해왔지만, 제도권 교회 안에 깊...
한상봉  |  2018-08-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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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분을 만나서 다행이다
[한상봉 칼럼] 예수살이공동체.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뜻일 텐데, 적어도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집단일 텐데...
한상봉  |  2018-07-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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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이해하려면 ‘사회교리’를 공부하라
[한상봉 칼럼]그리스도인이란 자신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에 견주어 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주님...
한상봉  |  2018-07-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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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들이 같은 노래를 부르면
[한상봉 칼럼]최근에 그림 공부를 하면서,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다. 라파엘로가 돈방석에 앉은 이유는, 간단하게 교황과 귀부인과 귀족들...
한상봉  |  2018-06-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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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픈 사랑, 예수 부활하다
[한상봉 칼럼] 엔도 슈사쿠(遠藤周作)가 지은 (1984, 홍성사)은 놀랍게도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가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탄생에 대해...
한상봉  |  2018-04-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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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일꾼, 영적 혁명 공부해 온 2년
"세상과 자신의 혁명을 꾀하는 모든 노력을 담아 소통하고 싶습니다. 인디고는 지혜를 상징하는 제3의 눈이며, 높은 하늘과 깊은 바다의 ...
한상봉  |  2018-04-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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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없는 주교, 개념 없는 교회
[한상봉 칼럼] 복마전(伏魔殿, Pandemonium)이란 말이 있다. 에 의하면 한자 그대로 ‘마귀가 숨어있는 집이나 굴’을 의미한다...
한상봉  |  2018-03-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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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여성을 소비하는 교회
[한상봉 칼럼]평소 도로시데이를 흠모하던 차에, 그분이 가장 즐겨 읽던 소설이 러시아문학이라는 글을 접하고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를 ...
한상봉  |  2018-02-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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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시를 파는 시인처럼
[한상봉 칼럼]이 기차는 어디로 향하는기차입니까, 라고 묻고 싶은데이 나라 말을 알지를 못 합니다이 기차가어질어질한 속도로 당신을 데려...
한상봉  |  2018-02-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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