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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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프란치스코 교종 "평화 정착은 전쟁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한상봉 | 2019-01-29 12:42

[단행본] 요한 바오로 2세, 진보신학을 거절한 반개혁적 인민주의자

한상봉 | 2019-01-21 10:03

[잡지] 유다, 예수 밖에서, 사랑에 실패한 사나이

한상봉 | 2019-01-21 09:32

[잡지] 마리아 막달레나, 처음 만나 영원히 사랑한 여인

한상봉 | 2019-01-14 02:17

[단행본] 요한 23세-에라스무스 "교리 때문에 심판받는 게 아니다"

한상봉 | 2019-01-14 00:06

[잡지] 세례자 요한, 어머니 강에 몸을 씻고, 마음에 새살 돋게

한상봉 | 2019-01-07 16:05

[단행본] 같지만 서로 다른 두 교황, 성인이 되다

한상봉 | 2019-01-07 12:33

[단행본] 프란치스코 교종, 해방신학을 복권시키다

한상봉 | 2018-12-31 02:00

[단행본] 예수는 남자도 사제로 세운 적이 없었다

한상봉 | 2018-12-23 23:43

[단행본] 여성혐오 사상에 뿌리박은 여성사제 금지

한상봉 | 2018-12-19 12:48

[잡지] 들릴라, "삼손이 판관이라니, 그는 살인자일 뿐"

한상봉 | 2018-12-09 23:10

[단행본] 한스 큉 “남성 중심의 교회 권력구조는 인간의 법일 따름”

한상봉 | 2018-12-09 21:31

[잡지] 고멜, 창녀에게서 드러난 예언

한상봉 | 2018-12-03 13:57

[단행본] 여성사제, 여전히 남은 숙제

한상봉 | 2018-12-03 11:40

[단행본] 교회 주권의 민주적 분배, 교회는 항상 개혁을 요구한다

한상봉 | 2018-11-27 11:09

[잡지] 예후, 바알을 척살한 군인 혁명가

한상봉 | 2018-11-26 22:45

[잡지] 르호보암, 지혜 없는 권력의 끝자락

한상봉 | 2018-11-19 10:20

[단행본] 교회는 토론과 이견이 금지된 사회인가

한상봉 | 2018-11-19 09:39

[단행본] 레오나르도 보프의 교회 민주화 : 덜 군주제적이고 더 참여적인 교회

한상봉 | 2018-11-13 00:26

[잡지] 밧세바, 낭군도 정조도 지키지 못한 슬픔

한상봉 | 2018-11-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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