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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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학] 예리코의 바르티매오, 다른 하늘 아래 눈을 뜨다

한상봉 | 2019-03-18 10:56

[성서학] 북망산 가는 노래 "천상도 지상이고 지상도 천상임을 너도알고 나도알고"

한상봉 | 2019-03-12 14:24

[성서학] 아기 예수의 엄마, 마리아

한상봉 | 2019-03-12 13:09

[성서학] 마르타-마리아, 고요히 머물러 영혼의 깊은 계단을 내려간

한상봉 | 2019-03-04 16:16

[성서학] 무차별적 사랑의 십자군, 묵가의 나팔소리

한상봉 | 2019-02-26 16:45

[성서학] 니코데모,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한상봉 | 2019-02-26 16:11

[성서학] 세관장 자캐오 "고맙다, 돌무화과"

한상봉 | 2019-02-17 21:38

[성서학] 가이아를 위한 장자의 가죽나무 이야기

한상봉 | 2019-01-29 11:24

[성서학] 사도 요한, "우린 이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한상봉 | 2019-01-28 14:30

[성서학] 십사만 사천 송이의 꽃다운 젊은이, 화랑

한상봉 | 2019-01-21 23:48

[성서학] 님의 침묵을 휩싸고 부르는 사랑의 노래

한상봉 | 2019-01-14 12:36

[성서학] 만경창파를 잠재우는 불심, 한용운

한상봉 | 2019-01-07 16:42

[성서학] 부끄러움이 없어야 삼시충을 막는다

한상봉 | 2018-12-31 13:41

[성서학] 엘리사벳, 상식을 넘어 새 하늘을 잉태한 여인

한상봉 | 2018-12-31 13:16

[성서학] 목수 요셉, 세상의 아기들을 위한 방패

한상봉 | 2018-12-23 23:15

[성서학] 다산, 파리를 슬퍼함 "내가 문밖에 있다"

한상봉 | 2018-12-23 22:00

[성서학] 강태공,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지만

한상봉 | 2018-12-18 16:12

[성서학] 흙에서 쓴 인생 지침서, 토정비결

한상봉 | 2018-12-09 20:46

[성서학] 식민지에서 띄운 요한의 묵시록

한상봉 | 2018-12-03 12:53

[성서학] 클레멘스의 편지: 로마 제국 닮은 로마 교회

한상봉 | 2018-11-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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