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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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그 홀연한 다름이 신비

김기호 | 2021-02-15 15:52

[페북] 우리 뒤까지 살아 있을 인간 형제여

김기호 | 2021-02-07 19:42

[페북]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얼굴로

김기호 | 2021-01-31 16:23

[페북] 죄 없는 자들일수록 더 많이 참회하고

김기호 | 2021-01-24 17:35

[페북] 무관심한 너의 사랑을 위하여

김기호 | 2021-01-18 16:49

[페북] 가난은 태생이 계급적이어서

김기호 | 2021-01-10 16:38

[페북] 어째서 당최 기별이 없다냐 에미는 이렇게 보고 싶은데

김기호 | 2021-01-03 18:30

[페북] 그리스도여, 당신에게서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김기호 | 2020-12-27 18:39

[페북] 갈아탈 역이 얼마 남지 않았다

김기호 | 2020-12-20 13:55

[페북] 어디 있는가, 가난한 나의 누이여

김기호 | 2020-12-13 16:28

[페북] 나의 시여, 무기가 되어라

김기호 | 2020-12-06 21:10

[페북] 그 모오든 완결이 슬프다

김기호 | 2020-12-03 19:02

[페북] 달팽이가 기어간다는 것

김기호 | 2020-11-22 23:32

[페북] 하늘은 너무 맑은데 몸이 아프다

김기호 | 2020-11-15 13:16

[페북] 목젖에 벌겋게 불이 붙었다

김기호 | 2020-11-10 10:49

[페북]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김기호 | 2020-11-04 00:15

[페북] 세상 만민이 걸어야 할 길은 세상에 없다

김기호 | 2020-10-26 12:02

[페북] 마당가 물수국 보니 꽃잎들이 눈물 자국 같다

김기호 | 2020-10-20 10:13

[페북] 그토록 애태우며 따라온 꿈조차 내려놓으면

김기호 | 2020-10-05 12:06

[페북] 한지로 도배한 절방 같은 마음 되어

김기호 | 2020-09-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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