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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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안데르센 "모든 이의 삶은 하느님께서 손수 쓰신 동화입니다"

방진선 | 2020-08-04 12:10

[영성] 알폰소 리구오리 "어제는 더 이상 그대 것이 아니고 내일은 아직 그대 것이 아니니"

방진선 | 2020-08-02 17:50

[영성] 장태완, 군사쿠데타에 저항한 장군

방진선 | 2020-07-27 13:10

[영성] 최석우 신부, 한국 천주교회사 연구의 선구자

방진선 | 2020-07-20 15:46

[영성] 에라스무스, 자유롭게 죽어가며, 굳어가는 입술로

방진선 | 2020-07-14 11:15

[영성] 토마스 모어, 하느님의 종다운 종

방진선 | 2020-07-06 14:21

[영성] 백범 김구 "나는 우리나라가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 원한다"

방진선 | 2020-06-29 12:08

[영성] 성인 토마스 모어, 사계절의 평신도 순교자

방진선 | 2020-06-22 15:47

[영성] 마르크 블로크 "제도의 배후에 있는 인간을 보라"

방진선 | 2020-06-16 22:29

[영성] 성 요한 23세 교종 "항상 모든 이에게 친절하고 싶습니다"

방진선 | 2020-06-08 11:12

[영성] 사회주의자 헬렌 켈러 "맹인보다 비극적인 일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

방진선 | 2020-06-02 10:48

[영성] 피천득 선생님처럼, 그냥 저냥 싱겁게 살아가는 지혜를

방진선 | 2020-05-25 23:21

[영성] 장영희 마리아, 우리도 하느님과 함께 춤을

방진선 | 2020-05-09 10:12

[영성]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걷는 만큼 글을 썼다

방진선 | 2020-05-06 10:36

[영성] 노동절에-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방진선 | 2020-05-04 09:28

[영성] 이순신, 끼니는 어김없이 돌아왔다

방진선 | 2020-04-29 17:46

[영성] 시인 이상 "흐느적하도록 피로했을 때만 정신이 은화처럼 맑소"

방진선 | 2020-04-20 15:36

[페북]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방진선 | 2020-04-17 11:03

[영성] 빈센트 고흐 "불꽃처럼 일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하게"

방진선 | 2020-04-01 13:56

[영성]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더 고귀한 사랑의 갈망이 그대를 높이 치닫게 하리니 "

방진선 | 2020-03-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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