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4건)
신앙시편 | 닐숨 박춘식 | 2019-11-04 10:41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10-22 17:28
안방-조희선참 많이들 먼저와 계시네슬픔, 아픔,거친 기억들.나 언제까지내 집 주인노릇 하는 그대들과 함께 살아야 하는지.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10-15 13:31
두레박-조희선속 깊은 마음에서 퍼 올리는그대의 말 한 마디참, 소중합니다.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9-17 15:21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9-09 02:09
어떤 인연은온다면올 것이지간다면 갈 것이지그렇게 무우쪽 자르듯 자를 수 없는우리의 인연은비 오는 처마 밑에서 졸고 있다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9-03 00:54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8-27 01:57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7-24 18:19
듣고 싶은 말 "네가 있는 한 안심이다."나도 그분께 이런 믿음을 드릴 수 있다면 ......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7-16 01:15
소심쟁이문앞에 서면먼저 나를 반기는 것은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언제나 용기가 필요하다.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7-10 16:19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7-04 12:46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6-06 02:01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5-27 12:01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5-13 15:19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5-08 19:08
일상책을 읽다 잠이 들면거실에서 TV 보던 남편,가만히들어와 불 꺼주고 나간다. 조희선시인. 청주 거주. , 등 시집 출간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5-01 22:48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4-15 21:44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4-02 10:10
신앙시편 | 조희선 | 2019-03-13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