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일꾼

기사 (28건)

[영성] 관상의 마지막 열매는 즐거움이다.

죠안 치티스터 | 2018-01-23 00:40

[영성] 하느님을 만나면 불타오르는 신앙

죠안 치티스터 | 2018-01-15 15:30

[영성] "하느님을 갈망하라"

죠안 치티스터 | 2018-01-07 21:03

[기도하고] 나그네들에 대한 사랑

죠안 치티스터 | 2018-01-02 13:21

[영성] 일은 거룩한 사제적 직분이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2-25 21:28

[영성] 관상가는 텔레파시 능력자가 아니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2-21 13:57

[영성] 내가 단죄할 수 있는 투쟁은 없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2-11 13:17

[영성] 서둘러 사랑하고, 서둘러 슬픔을 멈출수 없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2-04 11:10

[영성] 침묵은 인생의 가장 위대한 스승

죠안 치티스터 | 2017-11-26 19:27

[영성] 인간이 되기에 우리는 너무 “바쁘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1-21 12:33

[영성] 관상가들은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방랑하지 않는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1-13 13:05

[영성] 기도, 하느님께 아첨하지 마라

죠안 치티스터 | 2017-11-06 13:25

[영성] 하느님을 핑계로 문을 닫지 마라

죠안 치티스터 | 2017-10-30 03:13

[영성] 자연은 하느님의 얼굴이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0-23 13:49

[영성] 회심 "나는 라틴어와 그리스말을 공부했지만 이 농부의 알파벳은 전혀 모릅니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0-15 18:54

[영성] 수도적 독서는 날마다 조금씩 읽는 연습이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0-08 23:50

[영성] 완전한 종교가 가지는 함정은 '독선'이다

죠안 치티스터 | 2017-10-02 23:42

[영성] 정의 없는 관상은 신심의 늪이다

죠안 치티스터 | 2017-09-24 20:14

[영성] 종교기관이 내 영적 응답을 대신하지 못한다.

죠안 치티스터 | 2017-09-17 10:31

[영성] 겸손: “나는 벌레이며 사람도 아닙니다”

죠안 치티스터 | 2017-09-11 11:53